성북점자도서관에서 2022년 10월 신간도서를 안내해드립니다.
대출 이용기간은 21일간이며 CD 형태로 우편으로 제공됩니다. 신규이용자의 경우 회원가입 후 이용가능하며, 온라인 도서관 ‘소리마을’ (주소 http://소리마을.한국/ 또는 http://sorym.org/) 홈페이지에서도 정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로도 지원하고 있으므로 스마트폰을 사용하셔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주소 sorym.org)
(신청 및 문의// 담당자 02-923-4555, 내선222~223번)

<전자도서>
1. 역학/ 명리1-사주학의 기초원리/ 김동환/ 여산서숙/ 2022-05-20/
이 책은 명리 사주학을 다룬 개론서입니다. 사주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2. 불교/ 연기법으로 짓는 복 농사/ 활성/ 고요한소리/ 2016-10-15/
연기법으로 짓는 복 농사는 근본불교, 불교철학, 심리학, 수행법 등 실생활과 연관된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다루는 연간물이다. 이 책들은 실천불교의 진수로, 불법을 가깝게 하려는 사람이나 좀 더 깊이 수행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3. 인문학/ 우파니샤드/ 임근동/ 을유문화사/ 2020-10-20
바로 이 브라흐만과 아트만을 깨닫는 것이 최고의 궁극적 지식이며, 무의미하고 고통으로 점철된 생사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도 바로 이런 깨달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이 <우파니샤드>가 전하는 지혜다.

4. 추리/ 죽음의 꽃/ 이동건/ 델피노/ 2022-05-02/ 어느 날 장애가 있는 2명을 납치한 혐의로 한 남자가 경찰에 체포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체포된 용의자를 조사하던 중, 그가 단순 납치뿐만 아니라 인체 실험이라는 이름으로 223명의 무고한 시민을 살인했음이 밝혀지며 검찰은 그를 구속한다.

5. 과학/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곽재식 / 어크로스/ 2022-02-18/
“북극이 다 녹기 전에 반지하 침수가 먼저 찾아온다”

6. 시/ 푸른빛의 소녀가/ 박노해/ 느린걸음/ 2020-11-03/
박노해 시인의 첫 번째 ‘시 그림책’ 출간, 저 먼 행성에서 불시착한 푸른 빛의 소녀와 지구별 시인의 가슴 시린 이야기

7. 불교/ 경전에 나오는 비유담 몇 토막/  박은화/ 고요한소리/1994-10-31/
여기 실린 격언과 우화들은 BPS에서 출간한 보리수 잎 No, B97로 일본불교 전교협회에서 발간한 「부처님의 가르침」에서 발췌한 것이다.

8. 불교/ 고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이금주/ 고요한소리/ 2001-05-25/
“비구들이여, ‘고苦’라는 성스러운 진리란 무엇인가? 태어남이 고다. 노쇠가 고다. 죽음이 고다. 병듦이 고다. 슬픔·비탄·괴로움·근심·절망이 고다. 즐거운 것과 헤어짐이 고요, 싫은 것과 같이함이 고다.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것이 또한 고다. 요컨대 집착과 연관된, 존재의 다섯 쌓임[五取蘊]이 바로 고다.”

9. 불교/ 고엔카의 위빳사나 명상 2/ 고엔카/ 김영사/ 2017-07-14/ 세계적인 명상 지도자 S. N. 고엔카가 가르치는 위빳사나 명상법의 간략한 내용을 알리고 붓다의 가르침과 그 핵심인 명상법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고엔카의 위빳사나 명상』. 위빳사나 명상을 혼자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설명서가 아닌, 고엔카가 전파한 붓다의 가르침을 그대로 보여주고자 하는 목적으로 펴낸 책이다.

10. 불교/ 두려움과 슬픔을 느낄 때 / 전채린 / 고요한소리 / 2014-04-28 / 일상 생활에서 느끼게 되는 두려움에 관한 의문과 슬픔을 당한 친구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 바른 견해를 갖도록 해주는 서간체의 글.

11. 판타지/ 라오상하이의 식인자들/ 김유정, 김이삭 외 / 황금가지/ 2021-11-05/
황금가지의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판타지 장르로 소개된 2500편의 중단편 중 엄선을 통해 수록했다.

12. 과학소설/ 므레모사/ 김초엽/ 현대문학/ 2021-12-25/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서른여덟 번째 책 출간!

13. 불교/ 병상의 당신에게 감로수를 드립니다/ 전병재/ 고요한소리/ 2016-12-07/

14. 불교/ 불교 이해의 첫걸음, 불교와 대중/ 김한상, 전채린/ 고요한소리/ 1994-12-15
불교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이야말로 지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밝은 국민으로 알려져 있지 않은가. 이제 불교의 교리가 사람들의 성향과 행동에 얼마나 유익한 영향을 주는 가르침인지를 밝혀보기로 하자.

15. 불교/ 사성제 / 아잔 수메도 / 위빠사나 수행처 보리수선원 / 2015-03-09 /
매우 불행스러운 삶을 산다 하더라도,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것은 바깥 대상에서 온 고통이 아닙니다. 그 대상의 주위를 맴돌고 있는, 우리 자신의 마음이 만들어낸 것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16. 소설/ 사십춘기가 왔다/ 김화경/ 주식회사 부크크/ 2020-10-12/
저녁 식사 도중, 사춘기 딸 앞에서 사십춘기가 왔다고 선언하는 엄마 김아진. 그녀는 `나 하나만 참으면 모든 사람이 행복할 거야...` 라는 생각으로 40년 넘게 살아왔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 못 살겠다. 하고 싶은 말은 하고 살아야겠다.

17. 불교/ 사후세계의 갈림길/ 우철환/ 고요한소리/ 2016-12-07/
죽어가는 사람 곁에서 임종을 지킨 라스뜨라빨 스님의 경험을 기록한 것으로 임종 시 보이는 다섯가지 환상을 보고 한 사람의 생명이 끝나는 마지막 순간의 마음 상태에 따라 존재의 재생이 달라지며 오직 통찰수행만이 윤회의 굴레를 벗어나게 하는 아라한과에 도달할 수 있다.

18. 불교/ 상카아라와 담마 / 활성, 김용호/ 고요한소리/ 2021.11.25./
부처님이 깨달으신 진리의 세계는 실은 이전에도 지금도 우리 앞에 활짝 열려있습니다. 그러한 진리의 세계에 우리가 못 들어가고 못 누리는 건 그 세계가 멀어서도 아니고, 그 입구가 좁아서 비집고 들어가기 힘들어서도 아니고, 들어갈 사람들 간에 경쟁이 심해서도 아닙니다.

19. 불교/ 과학과 불법의 융합 / 활성/ 고요한소리/ 2017-04-13/
과학이 합리적이고 객관적인데도 불구하고 삼계에 접근하기 힘든 것은, 과학이 확인할 수 있는 게 어디까지나 물질세계뿐이기 때문입니다. 서구가 금자탑 쌓듯 쌓아온 과학은 정신세계를 접할 때 그 한계를 분명히 드러냅니다.

20. 불교/ 오계와 팔정도/ 활성/ 고요한소리 / 2017-04-13/
오늘은 오계五戒, 즉 다섯 가지 계 이것은 부처님 계율의 특색이지요. 처음부터 다섯 가지를 딱 갖추어서 말씀하신 것은 아니고, 경우에 따라 하나씩 말씀하신 것을 후대에 가서 뭉뚱그려 오계로 정한 것입니다.

21. 불교/ 해탈의 이정표 / 서형석 / 고요한소리 / 1999.07.20. /
관법수행(觀法修行)이란 우리가 더 이상 고(苦)의 지배를 받지 않게 될 만큼 마음의 수위를 향상시키려는 정신훈련을 가리킨다. 세상의 그 무엇도 붙잡거나 매달려 애걸복걸할만한 가치가 없다는 분명한 인식이 생기면, 그에 힘입어 언젠가 우리 마음은 고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된다.

<점자도서>
1. 외국어/  Malvasta Kago/ 바실리 에로센코/ 일본에스페란토 간행회/ 1981-06-13/
에스페란토어로 된 동화책입니다.

   2. 외국어/  좁은우리/  바실리 에로센코/ 부산에스페란토문화원/ 2020-05-31/
동아시아 연대를 지향한 유라시아 방랑 시인 에로센코의 선집 3권(작은 사진)이 부산에서 번역 출간

   3. 불교/ 월간정토 2022년 7월호/ 월간정토편집부/ 정토회/ 2022-07-01/
불교 월간지입니다.

  4. 불교/ 월간정토 2022년 8월호/ 월간정토편집부/ 정토회/ 2022-08-01/
불교 월간지입니다.

  5. 불교/ 월간정토 2022년 9월호/ 월간정토편집부/ 정토회/ 2022-09-01/
불교 월간지입니다.
  
  6. 역학(사주학)/ 명리<1> 사주학의 기초원리/ 김동환/ 여산서숙/ 2022-05-20/
이 책은 명리 사주학을 다룬 개론서입니다. 사주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7. 역학(사주학)/  운명의 열쇠는 성격, 성격의 열쇠는 사주/  김재철/ 지혜의 나무/ 2022-03-20/
심리학자들이 연구 개발한 형식체계를 모방하여 사주학 안에 성격들의 체계화를 시도하였다. 성격을 알면 당신의 꿈을 성격에 맞게 세울 수 있습니다. 꿈은 삶의 방향을 인도해 주는 나침반으로 성격에 맞는 일을 하면 항상 즐겁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