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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년 5월 신간음성도서 목록 안내입니다.
글쓴이 점자도서관 작성일 2017-05-30
첨부파일
신간음성도서 목록 안내

성북점자도서관에서 2017년 5월 신간음성도서를 안내해드립니다.
대출 이용기간은 21일간이며 CD 형태로 우편으로 제공됩니다. 신규이용자의 경우 회원가입 후 이용가능하며, 온라인 도서관 ‘소리마을’ (주소 http://소리마을.한국/ 또는 http://sorym.org/) 홈페이지에서도 정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로도 지원하고 있으므로 스마트폰을 사용하셔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주소 sorym.org)

1. 음성도서 목록

1. 신앙 / 5가지 사랑의 언어 / 게리 채프먼 / 생명의말씀사
2001년 출간 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기독교 상담가이며 결혼 생활 세미나 인도자로 25년 이상 부부들을 위한 상담 사역을 해오고 있는 지은이 게리 채프먼 박사는 많은 부부들의 실례를 들어가며 사랑의 언어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육체적인 접촉, 봉사가 바로 사랑의 다섯 가지 언어다.

2. 소설 / 50가지 그레이 / E.L 제임스 / 시공사
2012년 7월 미국 순문학 출판사인 랜덤하우스 빈티지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출간 석 달 만에 시리즈 포함 총 2천1백만 부가 판매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 독서 인구의 25%에 해당하는 숫자로,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가 미국에서 2천만 부 이상 팔리기까지 3년이 걸린 것을 떠올리면 실로 어마어마한 대기록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3. 성공학 / 8760시간(당신의 1년은 8760시간이다) / 아이리 / 레디셋고
적절한 방법으로 올바른 방향을 향해 나아가며 노력해야하며, 방법과 방향 둘 중 하나라도 잘못되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적절한 방법을 위해 34개의 코인 시간관리법, 직장인이 갖추어야 할 자질 등을 소개하고, 올바른 방향을 위해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법, 인생의 목표를 정하는 법 등 실천적인 비결을 꼼꼼하게 서술하고 있다.

4. 동화 / The Rabbit`s Tail
어린이 동화입니다.

5. 고사성어 / 고사성어랑 일촌맺기 / 기획집단 MOIM / 서해문집
고사성어를 `가나다순`이 아닌 `주제별`로 구성해 출간과 동시에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고사성어랑 일촌 맺기>가 전면 개정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고사성어들의 연관성에 따라 집필한 전혀 새로운 책이다. 퍼즐처럼 흩어진 고사성어들을 주제별, 소재별, 유사.반대표현별, 유래별 등으로 엮어 한꺼번에 보고 이해할 수 있다.

6. 동화 / 그리운 메이 아줌마/ 신시아 라일런트 / 햇살과나무꾼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을 따뜻하고 섬세한 필치로 그려낸 아름다운 이야기. 1993년 뉴베리 상과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 수상작. 미국 도서관 협회가 선정한 `최우수 청소년 작품`과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이 선정한 `올해의 최고 우수작`에 꼽히는 등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소설이다.

7. 종교 / 나는 상처를 축복이라 부르기로 했다 / 이규현 / 두란노
상처는 아픔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이 어리석은 인간을 깨우고 아름답게 성장시키는 최고의 방법이기도 하다. 그래서 상처는 축복이다. 날마다 상처를 상처로만 묵상하면 절망할 수밖에 없지만, 상처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을 묵상하면 상처 난 자리에 행복과 기쁨과 사랑의 꽃이 피기 시작한다.

8. 자기계발 / 나는 이제 참지 않고 말하기로 했다 / 니콜 슈타우딩거 / 갈매나무
독일의 커뮤니케이션 전문 코치인 니콜 슈타우딩거는 수많은 여성들을 만나면서 여성들이 자신을 지키기 위한 반격의 기술을 정비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리고 되도록 많은 여성들과 이 기술을 나누기 위해 워크숍을 열고 이 책을 썼다. 바로 3초 안에 맞받아치는 ‘순발력’이라는 무기를 여성들에게 전파하기 위해서다. 핵심은 말문이 막히는 순간 뒤로 물러서고 움츠리는 것이 아니라, 순발력을 발휘해 당당하고 재치 있게 맞받아쳐야 비로소 자존감을 회복하는 길이 열린다는 것이다.

9. 종교 /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 이찬수 / 규장
호세아서의 전반부를 주로 다루고 있는 이 책의 큰 주제는 ‘회개’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끝 간 데 없이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과 그들을 향해 하나님께서 분노를 쏟아놓으시는 두렵고 무서운 상황이 전개된다. 그러나 그 기저에는 범죄한 결과로 ‘미궁’에 갇혀버린 초라한 인생들을 향한 하나님의 본심이 흐르고 있다.

10. 일본문학 / 니시우라 사진관의 비밀 / 미카미 엔 / 아르테
"미카미 엔 특유의 미스터리 드라마"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으로 660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고 국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미카미 엔의 장편소설. 오래된 사진관을 배경으로, 주인이 찾아가지 않은 사진들에 얽힌 이야기를 펼쳐낸다. 주인공 마유는 사진관의 마지막 주인이었던 외할머니가 죽자 백 년 넘게 영업해온 그곳을 정리하기로 한다. 그녀는 유품을 정리하다가 미수령 사진들을 발견하고, 사진 속 남자 마도리와 함께 이 사진들에 얽힌 수수께끼를 풀어나간다.

11. 소설 / 더 레이븐 / 에드거 앨런 포 / 더클래식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5권. 소설가, 시인, 비평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글쓰기의 삶을 살았던 에드거 앨런 포의 명작만을 선별했다. 그의 단편 중에서 가장 많이 읽히면서 재미있고, 문학적으로도 가치 있는 여섯 편의 베스트 단편집이다.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은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극한의 공포와 공포를 담고 있다. 섬뜩하지만 아름다운 환상의 세계와 날카로운 묘사는 감탄을 자아낸다.

12. 에세이 / 떠나는 자와 남는 자의 마지막 수업 / 앤더슨 쿠퍼 / 세종서적
CNN의 간판 앵커 앤더슨 쿠퍼.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으로 손꼽히는 그는 15년간 세계 곳곳의 전쟁 지역과 재난 지역을 찾아 생생한 현장을 전달해 왔다. 일적으로는 성공을 거두었지만 바쁜 만큼 가족에는 소홀할 수밖에 없었다. 유일하게 남은 가족은 어머니 글로리아 밴더빌트. 그렇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형이 죽은 뒤로는 서로 멀게만 느껴질 뿐이었다.

13. 역학 / 매트릭스 운명 / 정문교 / 봄꽃여름숲가을열매겨울뿌리
히틀러를 중심으로 히틀러 이전의 인물과 히틀러 시대의 인물을 하나하나 뜯어본다. 그들이 태어난 운명방정식에 근거해 출생부터 사망까지 깊숙이 파고든다. 그들은 왜 전쟁이라는 사건을 두고 서로 다른 의미를 부여했을까? 왜 상반된 태도를 보였을까? 그건 바로 사건을 겪은 주체들의 운명이 달랐기 때문이다.

14. 인문학 / 불교를 철학하다 / 이진경 / 휴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철학자 이진경이 그간 공부했던 과학, 철학, 예술 등이 불교적 사유의 흐름 속에서 섞이고 변성된 것들로, 자신도 모르게 밀려들어갔던 심연 속에서 보고 생각한 것들을 촘촘하게 담아낸 책이다. 현대철학으로서의 불교, 즉 불교의 개념을 현대로 가져와 우리 삶 속에 투영해보고 융합해봄으로써 21세기에 걸맞은 새로운 불교로의 재탄생을 이야기했다.

15. 역학 / 비전 당사주요람 / 김혁제 / 명문당

16. 청소년(철학) / 삐뚤빼뚤 생각해도 괜찮아 / 희망네트워크 / 동녘
고민 많고 세상에 대한 궁금증으로 가득 찬 10대들을 위한 철학 상담 책이다. 10대들의 답답한 고민에 철학의 힘을 빌려 답을 하고 힘을 준다.

17. 소설 / 상냥한 폭력의 시대 / 정이현 / 문학과지성사
"도시기록자, 정이현 소설집"
9년 만에 만나는 정이현 소설집. 동시대의 한 순간을 날렵하게 포착하던 그의 눈이 우리의 시대를 소설집의 제목을 통해 명명한다. `예의 바른 악수를 위해 손을 잡았다 놓으면 손바닥이 칼날에 쓱 베여 있는` 시대. 직원 매뉴얼에 따라 일단 깊이 머리를 조아리지만, 죄송하다는 말을 습관적으로 해대니 이 정도로는 아무렇지도 않아진 시대(<미스조와 거북이와 나> 中)를 우리는 살아간다. 폭력보다 더한 멸시가 습관화된 세상은 예의바르고 무력하다.

18. 소설 / 신비소설 무 5권 / 문성실 / 달빛정원
비밀스러운 과거를 간직한 채 모두의 아버지이자 스승으로 살아가는 천신, 슬픈 가족사를 뒤로한 채 숲으로 숨어든 승덕, 쌍둥이 남매로 다른 사람의 아픔을 치유해주는 정희와 뛰어난 무예를 지닌 정현. 이들은 닥쳐올 말세를 준비하면서 인간의 세상과 신의 세상 경계에서 벌어지는 온갖 불가사의한 사건 속으로 뛰어듦으로써 말세를 부르는 거대한 악에 맞설 준비를 한다.

19. 소설 / 아무도 아닌 / 황정은 / 문학동네
소설집 가장 마지막에 실린 `복경`은 한 신문의 칼럼을 통해 서비스직의 감정노동 문제를 다루면서 신자유주의 시대에 펼쳐지는 계급적 경험과 파토스를 날카롭게 그려낸 작품으로 언급되며 주목받은 바 있다.(오혜진, 한겨레, 2015. 5. 24.)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들이 한 권의 단행본으로 묶여 나오기 전부터 이미 활발하게 읽히고 회자되어 왔다는 뜻이다.

20. 외국어 / 에스페란토로 말하기 /
인공언어인 에스페란토로 씌어진 중급자를 위한 도서

21. 에세이 / 여행의 이유 / HK여행작가아카데미 / 티핑포인트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살아가고픈 33인의 ‘여행의 이유’를 묶어놓은 책이다. 최갑수 여행작가가 이 책 서두에 밝힌 것처럼 여행은 사실 ‘힘들고 피곤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그 사이사이에 벼락처럼 내리는 행복의 순간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22. 액션/스릴러 / 영등포 / 이재익 / 답
이재익의 범죄스릴러 소설. 비 내리는 늦은 봄 밤, 구영도 형사에게 영등포 홍등가에 살인사건 신고가 들어온다. 구역간의 세력다툼이나 동네 양아치들의 단순한 우발적 범행이라고 보기에는 살해방법이 무언가 석연치 않음을 직감한 구형사는 범인을 찾기 위해 홍등가의 포주부터 그 거리에 기생하는 삼촌이라 불리는 건달들을 탐문수사하며 범인을 잡기위해 동분서주 한다. 그러는 사이 비슷한 수법으로 예전의 포주였던 남순 할머니가 또 살해를 당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는데….

23. 일본문학 / 영선 가루카야 기담집 / 오노 후유미 / 한즈미디어
‘십이국기` 시리즈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오노 후유미의 기담집. 제목의 `영선(營繕)`이란 뜻은 건축물을 짓거나 수리하는 것을 말하는데, 몇 번을 닫아도 열리는 미닫이문, 아무도 없는 천장 위에서 느껴지는 기척 등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집안의 괴이한 현상들을 `가루카야 수리점`의 목수 오바나가 말끔하게 영선(營繕)하는, 가슴 떨리게 무서우면서 감동적인 괴이담을 담았다.

24. 영국문학 / 온리 더 이노센트 / 레이첼 애보트 / 북플라자
의문의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을 심도 있게 그려낸 범죄스릴러 소설. 단순한 스릴러의 묘미를 넘어서는 주제의식을 담고 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지 못하는 사회적 리더의 모습, 인신 매매와 연루된 범죄 등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고질적 병폐를 화두로 삼고 있다. 이를 통해 너무도 쉽게 유린당하는 여성과 아동의 인권 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경종을 울린다.

25. 고전 / 우리 한시 삼백수 / 정민 / 김영사
원문에는 독음을 달아 독자들이 찾아보기 쉽게 했으며 원시元詩만큼 아름다운 평설은 순수한 감성 비평에 국한했다. 부록에서는 시인의 생애에 대해 간략히 서술했다

26. 역학 / 월간역학 2017년 3월호 / 월간역학 편집부 / 월간역학
역학 월간지입니다.

27. 일본문학 / 일곱 바다를 비추는 별 / 나나카와 카난 / 한즈미디어
제18회 아유카와 데쓰야 상 수상작. 부모의 사망이나 이혼, 학대 등 가정의 품속에서 살 수 없는 사정이 있는 두 살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아이들이 생활하는 아동양호시설 나나미(七海)학원. 그곳에서는 `일곱 바다`라는 한자 이름에 어울리게 일곱 가지 괴담이 전해 내려온다. 여러 소녀와 얽힌 그 괴담들은 지금도 학원에서 벌어진 새로운 사건에 불가사의한 수수께끼를 던지고 있다.

28. 에세이 / 조금 달라도 괜찮아 / 김선호 / 인물과사상사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에게 보내는 교사의 가슴 따뜻한 편지를 묶은 책이다. 유년기를 벗어나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격려와 덕담, 위로가 담겨 있다. 엄마가 싫다는 수지, 뚜렷한 이유 없이 `죽고 싶다`고 말하던 윤경이, 친구들과 사귀는 것을 꺼리는 현태, 화를 참지 못하던 병천이, 의도적으로 왕따를 시키던 정택이 등 다양한 아이들의 고민과 문제가 담겨 있다.

29. 종교 / 주의 말씀에 둘러싸여 / 박영선 / 남포교회출판부
남포교회의 박영선 목사가 30여 년 동안 강해한 설교 중에서 우리와 다음 세대에게 꼭 읽히고 싶은 설교를 한 권의 책으로 엮은 ‘Best of the Best’설교이다. 특히 지난 2013년 가을 학기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의 은퇴를 앞둔 마지막 강의를 준비하면서 저자가 직접 학생들을 위해서 선택한 설교 본문들이기도 하다.

30. 철학 / 혈액형과 동양철학의 신비한 첫만남 / 황대경 / 태웅출판사
세계 최초로 혈액형과 동양 철학을 접목시켜서 통계학을 근거로 240가지로 자세하게 세분화함으로써 태어난 일자(日字) 하나만으로 상대방의 특성을 쉽고 빠르며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하여 사회생활을 하는 데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했다. 상대방의 혈액형을 모르는 경우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10종류 60가지로 분류해서 성격, 직업관, 경제관, 애정관, 남성, 여성으로 구별하여 모든 것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2. 점자도서 목록


1. 역사 / 한국인의 족보 / 사)대한시각장애인역리학회편집부



이상으로  2017년 5월 신간음성도서안내를 모두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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